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다가왔다. 안마의자 전문기업 휴테크는 연말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이들이 안마의자를 선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마의자는 워낙 고가인데다 충분한 설치 공간이 없으면 이용이 불편해 부유층의 소유물로만 여겨져 왔다.
‘대한민국 건강한 삶’을 목표로 안마의자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휴테크는 10년 안마 노하우와 독자적인 기술력, 심미적인 디자인을 통해 신제품 안마의자를 끊임없이 출시하고 있다.
4월 i7, i7+를 시작으로 Q9+, Q7+ 등 프리미엄 안마의자 뿐만 아니라, 휴젯과 라파엘 등 고급 안마의자를 출시한 휴테크는 최고급 안마의자 ‘카이’를 출시해 고객들에게 안마의자 선두기업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다.
카이는 휴테크 기술력을 총 동원한 2016년형 안마의자로, 전신 L프레임과 하이퍼 S프레임, 슬라이딩, 자동체형인식, 3D입체안마 등이 특징이다.
또한 머리를 눌러주는 헤드쿠션을 통해 진정한 전신 안마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휴테크 관계자는 “최고급 안마의자인 만큼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도 있을 것이다”며 “휴테크의 차별화된 렌탈 서비스와 할부 서비스를 통해 초기 구입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구매에서 렌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휴테크 안마의자에 대한 문의는 전화 070-7403-9835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