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있는 엄마들에게 물티슈는 요술램프 지니와 같은 아이템이다.
아이가 뭔가를 흘리거나 묻혔을 때 그리고 수시로 바닥을 청소할 때 편리하게 사용가능 하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유독 사용량이 많은 물티슈는 순한 원료로 안전하게 만들어 줬으면 하는 것이 엄마들의 바램이다.
이에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는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는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다. 많은 물티슈 브랜드 들이 있지만 다른 브랜드처럼 물티슈 디자인이나 홍보성 광고로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제품 인증 및 테스트 통과 등 실질적으로 아기들에게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검증으로 안전한 물티슈의 새로운 획을 긋고 있다. 이제껏 받은 인증이나 테스트들을 보면 영국알러지방지협회 품질인증, 미국FDA인증 의료용품등록, 독일 더마테스트 무자극인증마크획득, 일본후생노동성 영.유아용물티슈인증, 대한 아토피협회아토피안심마크획득, 물티슈 포장재 항균S마크획득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약 5개국 인증을 받은 물티슈이다.
그리고 영유아 물티슈에서 안전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부분인데 (주)아보브네이처 네츄럴오가닉물티슈가 독자 개발한 스마트 항균 캡은 안전성과 더불어 불편한 부분까지 개선을 했다.
이에 업체관계자는 “많은 물티슈 논란 속에서 우리는 소비자들의 불안한 심리에 조금 더 안정을 주고자 여러 안심마크 획득 및 인증서 통과에 노력을 기울였고 까다로운 절차에 충족하는 제품이라면 분명히 소비자들도 노력을 알아주실 거라 생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