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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인중개사協 11대 회장에 황기현씨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11대 회장 선거에서 황기현<사진>씨가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황기현 당선자는 대구한의대학교 풍수지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파주시 도시계획심의위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북부지부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내년 1월 15일부터 3년간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은 전국 8만9000여명의 공인중개사를 대표해 협회의 공제ㆍ교육사업, 부동산 정책연구, 정보망 사업, 홍보와 대 회원 서비스, 국제협력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whywh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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