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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즈라인, 시술 없이 아름다운 각선미 만들 수 있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싶은 여자의 마음은 시대를 초월해 변함이 없다. 이런 짧은 치마을 입을 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위는 아무래도 각선미.

하지만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아름다운 각선미를 만들기란 쉽지가 않다. 각선미를 위한 운동법들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몸매를 만든다는 게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지방흡입술 등 관련 수술을 고민하지만, 막상 수술을 하기에는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또한, 다양한 기구와 테크닉이 개발되면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방식이 선보여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부작용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기에 주의해야 한다.

이에 레그웨어 전문 회사 미즈라인(http://www.mizline.co.kr)이 주목 받고 있다. 미즈라인은 강남 성형외과 전문의와 여성 뷰티 전문 업체가 수술도구 없이 여성의 몸을 성형, 보정하겠다는 의지로 시작된 메디컬 베이스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회사이다.

현재 미즈라인은 몸매에 자신감이 없는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회복하고, 이미 자신 있는 여성들에게는 최상의 바디 밸런스를 선사하여 더욱 아름다운 여성으로 거듭 나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끊임 없는 연구와 개발, 품질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결과로 매 시즌 기발한 아이디어와 강화된 품질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미즈라인은 최근 박하선을 모델로 레그(Leg)미인을 론칭하여 CJ오쇼핑 3회연속 완판을 기록,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중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 확산-판매되며 매 분기 높은 수출 실적과 판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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