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에는 결혼식을 마친후 ‘나오똥팡’ 풍습 때 친구들이 신랑 신부에게 성행위를 시키고 있다.
‘나오똥팡’은 일종의 결혼식 피로연으로 지인들과 친구들이 모여 신랑 신부를 놀려주는 풍습이다. 하지만, 최근엔 이 풍습이 도를 지나친 것이다.
[사진=웨이보 영상 캡처] |
해당 영상에는 신랑과 신부가 옷을 벗은 채 침대에 누워 있다. 주변 사람들은 신랑과 신부의 팬티까지 벗기고 신부를 신랑의 몸 위에 올라가게 한 뒤 성행위를 시킨다.
하지만, 갑자기 누군가 신랑 신부가 덮고 있던 이불을 순식간에 걷어내고 알몸 상태의 신랑과 신부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를 목격한 주변 사람들은 오히려 환호성을 지르며 변질된 피로연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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