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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전통방식을 고집하는 유기농마루 다슬기기름 간에 좋은 음식으로 ‘인기’

잦은 회식과 각종 술자리로 인해 현대인들의 간에 적신호가 켜졌다. 자의든 타의든 잦은 술자리와 바람직하지 못한 식습관 탓에 간은 점점 피로해지고 심각할 경우 간암은 물론 간경화, 지방간 등의 질병을 얻을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간 질환이 생길 경우 꽤 오랜 시간의 회복기간과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평소 간을 건강하게 해주는 건강식품을 통해 피로한 간을 튼튼하게 하고 간 기능을 높여 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최근 간 건강을 지키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다슬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물속의 웅담이라 불리는 다슬기는 그 알맹이를 보면 녹청색의 빛깔을 볼 수 있는데, 이 녹청의 빛깔을 내는 성분이 바로 인간의 간을 이롭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다슬기의 녹청색 성분은 알맹이보다는 오히려 껍질 속에 더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대한민국대표 건강식품브랜드 ‘유기농마루’에서는 이러한 다슬기 껍질의 영양소까지 놓치지 않고 가득담은 ‘다슬기기름’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기농마루’의 다슬기기름은 강원도 영월 동강이라는 청정지역에서 스스로 자란 자연산 다슬기를 채취해 자연 본연의 다슬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렇게 채취된 다슬기는 깨끗이 세척 후 항아리를 이용한 과거 전통방식을 통해 제조하고 있는데, 항아리에 다슬기를 가득 담고 깨끗한 새 천으로 봉인한 다음 불가마 속에 항아리를 거꾸로 뒤집어서 같이 덮어준 후 항아리 전체를 황토로 덮는다.

황토로 전체를 덮는 이유는 다슬기의 수분이 나가지 않도록 도와주며, 황토로 덮인 항아리를 72시간 동안 불가마 속에서 가열하여 다슬기기름을 내리는데, 이러한 제조과정은 옛 전통방식만을 고집한 ‘유기농마루’의 장인정신이 깃들여 있다.

정성들인 옛 전통방식의 제조과정을 거친 ‘유기농마루’의 다슬기기름은 한병(500ml)속에 7.5kg 정도의 살아있는 자연산 다슬기가 대향 들어가 있어 진한 다슬기기름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유기농마루’ 관계자는 “옛 전통방식으로 제조한 다슬기기름은 그 향이 아주 깊고 진하며, 하루 소주잔 반컵 정도 마셔주면 피로해진 간에 탁월한 효과를 느낄 수 있고, 간 기능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슬기기름 외 청정자연만을 담을 건강식품을 소비자에게 선사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식품 브랜드 ‘유기농마루’는 홈페이지 (http://www.organicmaru.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대표번호를 통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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