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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광고, 현수막 지정게시대에서 버스, 지하철 광고까지…이제 매체도 골라서 진행한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분양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고 실제로 수도권의 경우 분양권 거래건수가 사상최대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파트 이외에도 전용면적이 작은 주거용 오피스텔 등에도 분양에 대한 인기가 상당한데 전셋값이 치솟으면서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권을 거래하는 수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내년 가계대출심사 강화와 미국 금리인상 여부 등 국가 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금융상황으로 이에 분양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분양 거래 고객을 모으기 위해 업체들 간의 경쟁도 덩달아 불가피한 상황이다. 분양 광고를 진행하기에 앞서, 동일한 비용으로 보다 좋은 효과를 보기 위해 어떤 매체를 선택할 지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

종합광고전문대행사 스마트엠에서는 “지정게시대 현수막 광고의 경우 생활밀착형 광고로서 비용이 저렴하며 지역과 게시하는 위치 선정, 게시하는 시기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고 시각적인 효과도 우수하며 디자인 변경도 쉽기 때문에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들이 많이 찾는 매체다. 특히 분양광고는 지역적으로 광범위하게 진행하게 되기 때문에 다른 오프라인 매체에 비해 저렴하고 효과도 좋은 현수막을 대량으로 주문하여 광고 집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현수막 게시대 광고 외에도 버스광고나 지하철광고와 같이 시민들에게 친근한 대중교통이나 대형 할인마트의 와이드칼라, 쇼핑카트, 무빙워크래핑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임팩트 있는 다양한 형태로 분양 광고에 다수 이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실 없는 성공적인 분양 완료를 위해 종합광고대행사 스마트엠에서는 1:1 상담을 통해 예산에 맞는 적절한 광고매체를 제안해드리고 지정 담당자를 설정하여 광고 업무 전반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엠 분양 광고 상담 및 신청은 전화(1644-9979)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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