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그 어느 곳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며 트렌드를 읽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야 하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현실은 생각보다 체계적이지 못하다. 넘쳐나는 정보에 비해 막상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고 진행하려 할 때는 오히려 많은 정보들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체의 정보를 게재해 놓은 곳들의 사실이 서로 다르다거나 정보가 총체적이지 않다거나 하는 등 초보창업자에게 혼란을 주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업계의 현황에 개혁이 필요하다 느낀 배성우 대표는 미래가치를 창조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2010년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www.cubefc.co.kr)’을 설립하였다. 현재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에 관한 전문가들과 함께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오며 업계최초 벤처기업 인증 획득 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프랜차이즈업계에 신화를 만들고 있다.

배대표는 프랜차이즈 구축 사업에 IT라는 분야를 접목시키며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쇼핑몰을 런칭했다. 이밖에도 본사 구축 후에도 가맹점을 관리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하여 특허를 등록하는 등 프랜차이즈 업계가 진일보 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배성우 대표는 “수동적으로 트렌드를 쫓아만 갈 것이 아니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색다르고 혁신적인 시도를 하려 노력한다. 이는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의 발전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계에도 필요한 자세라고 본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을 시스템화하고 이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큐브FC는 오프라인 영업에 주안점을 두지 않고 시대 흐름에 맞게 온, 오프라인을 믹싱한 마케팅 기법을 진행하고 있다. 나아가 마케팅 플랫폼 어플 개발과 창업정보 관련 어플리케이션 개발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항상 혁신을 추구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큐브FC그룹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cubefc.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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