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사고 파는 거래 행위가 지속되는 한 없어 질 수 없는 분야이다. 이러한 광고의 매체와 방법은 시간이 흐를 수록 더욱 다양해지고 창의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최근 광고 시장은 기존의 전단지와 현수막, 전광판, 특정 게시판 등의 오프라인 광고에 이어 포털사이트의 키워드를 기본으로 한 블로그, SNS 매체를 활용한 광고 수단이 파급력과 효율 면에서 더욱 강점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마케팅을 소위 “바이럴마케팅(Viral Marketing) 이라 칭하는데, 말 그대로 입에서 입으로 소리 소문없이 파급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실제로 어디까지 얼마나 이러한 마케팅을 통하여 파급되는지는 측정하기 힘들지만, 사회적 이슈형성, 상품 판매량의 증가 등으로 체감이 가능한 부분이다.
PC사용과 더불어 스마트폰 활용에 그 기반을 둔 바이럴마케팅은 2000년대 후반부터 새로운 광고 기법으로 떠오르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비용대비 큰 효과, 일방적이 아닌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를 인정받아 대기업,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영세 자영업자까지 필수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즉, 전 산업분야에 걸쳐 바이럴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실제로 이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바이럴마케팅을 통해 큰 효과를 본 광고주들의 입소문으로 현재, 대구와 경북권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유앤아이 크리에이티브컴퍼니 (이하 유앤아이) 가 주인공. 2013년 업계에 발을 내딛은 이 업체는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 되어 항상 더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광고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유앤아이 이재홍 대표는 “처음 이 바이럴마케팅을 보수적인 도시인 대구, 경북에서 시작하는데 있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현재 많은 업체들이 효과를 피부로 느낀 후에 먼저 찾아주고 계셔서 감사할 따름” 이라 말하며 “중요한 것은 어떤 매체를 활용하던 무계획적이고 단발성에 그치는 마케팅이 아니라, 업종과 목적에 맞게끔 방향을 설정하여 꾸준히 광고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앞으로도 더 효율적인 광고와 창의적인 광고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발빠르게 준비하겠다” 포부를 밝혔다.
현재 (주)유앤아이 에서는 외식업, 병원, 뷰티, 기타 상품 등의 업종을 주로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본사와도 업무협약을 맺어 마케팅과 브랜드기획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수시로 트렌드가 변화하는 현대 사회속에서 바이럴마케팅과 브랜드기획으로 대구, 경북권에서 주목받고 있는(주)유앤아이 크리에이티브컴퍼니.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똘똘뭉친 이들의 활약상을 지켜봐도 좋을 것 같다.
(주)유앤아이 크리에이티브컴퍼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유앤아이애드.com)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