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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 개발팀 3인방의 o2o서비스시장 속으로 화려한 외출

위치기반(GPS)과 근거리 무선통신망이 발달하여 온, 오프라인의 서비스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요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서비스는 하는 o2o서비스가 등장했다.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배달앱 과 택시앱이 그 예이다.

이렇게 치열한 경쟁 속에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의 o2o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큐브FC는 2013년 모바일 전문 개발팀을 구성 하여 현재까지 배달앱 개발을 시작으로 부동산 중개 앱개발, 네트워크판매쇼핑몰개발, 네트워크판매ERP개발, 게이미피케이션을 특허 출원중이며 프랜차이즈슈퍼바이져 가맹점관리 어플리케이션 또한 특허출원 중에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관련앱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큐브FC 개발팀 김상훈 총괄 부장은 “수 많은 업체들이 o2o 서비스를 개발 하고 있지만 살아 남는 서비스는 1위 2위 3위 만이 살아 남는 게 현실이다. 이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것으로 판단 된다”라며 “투자의 어려움을 격어 서비스를 유지하지 못하는 업들이 많은 반면 제때 투자를 잘 받아 마케팅을 잘 전개하는 업체들이 살아 남아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마케팅의 능력과 오프라인의 영업력이 뒷받침 되지 않고서는 이러한 서비스를 유지해 나가기 힘들다”고 밝혔다.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모바일 개발 즉 IOT와 o2o서비스가 대세가 될 것을 예측하고 이를 진행 하기 위해서 지난 2014년 모바일IT법인 ㈜큐브앤소프트를 설립했다. 또한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영업과 마케팅을 진행하던 기업인만큼 이러한 o2o서비스를 개발 이후에도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큐브FC는 많은 수의 프랜차이즈 본사를 컨설팅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술력도 많이 확보가 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개발팀을 주축으로 모바일UI 디자인 및 O2O마케팅기획도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앞을 바라보는 기업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www.cubefc.co.kr)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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