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형수술은 외면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내면적인 아름다움까지 치료하고 있다. 주변의 성형을 알아보는 사례만 하더라도 성형을 통해 궁극적으로 자신감을 높여주길 바란다. 보편화된 아름다움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개개인의 아름다움을 찾길 바라는 성형외과들의 행보는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올바른 성형 문화를 정착시키고, 미용 성형뿐만 아니라 재건 성형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는 리젠성형외과는 더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리젠성형외과는 개원 10년이 넘은 성형외과로 그간 많은 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되찾아 주기 위해 수많은 수술을 집도했다. 그 결과 현재 강남에서 큰 규모로까지 성장한 리젠성형외과의 모토는 ‘인연’이다. 한 번이라도 인연을 맺은 이들을 소중하게 아끼며 끝까지 케어해 준다는 병원의 이념은 최근 불어온 무분별한 성형 열풍에도 인간적인 면모를 톡톡히 보여 주고 있다. 메이크오버 방송을 통해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희망을 선사해주는 따뜻한 병원이라는 것이 리젠성형외과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미지이다.
그 중에서 김기갑 원장은 최근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를 위한 의료봉사에 참여하는 등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20회를 맞은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해외의 불우한 처지에 있는 얼굴 기형 장애 아동들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해주어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준 김 원장은 사회의 소외계층에게도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함께 발벗고 나서며 참된 의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홍콩판 메이크오버쇼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에 출연해 여자로서의 자신감을 되찾아주기 위해 도와주기도 하였으며, 독일 민영방송인 “RTL”에서 김 원장에게 자문 인터뷰를 구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성형의 순기능과 현재 한국 성형의 현주소,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조언하는 등 끊임없이 한국 의료 시장과 한국 성형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뻐지기 위한 성형이 아닌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 주기 위한 성형을 실현하는 김기갑 원장과 리젠성형외과는 올바른 성형 문화의 정착과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항상 연구를 거듭해오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오랫동안 사회에 크게 녹아 들어 있는 성형의 부정적인 프레임에서 탈피할 수 있을지, 그리고 성형의 순기능에 대해 얼마나 많은 이들의 마음을 두드려 설파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리젠성형외과의 따뜻한 행보가 어느 쪽으로 이어질 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