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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층 더 발전되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위해 재개원한 ‘유항맥서울외과’

서울대학교 의과대 동문인 성덕주, 강민관 원장이 운영하던 (구)베스트서울외과가 유항맥서울외과로 이름을 바꾸고 재개원 했다.

유항맥서울외과 성덕주 원장은 “한층 더 수준 높고 만족스러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이 재개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유항맥서울외과가 선보일 첨단 의료기술과 발전된 서비스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서울대학병원 외과 전문의 출신인 성덕주 원장, 강민관 원장이 운영하는 유항맥서울외과는 유방암클리닉, 하지정맥클리닉, 대장항문클리닉, 갑상선클리닉, 내시경센터 등 진료과목별 전문 클리닉을 운영해 분야별 진료를 특화 했으며, 건강검진센터를 부설로 함께 운영하고 있다.

부설로 운영 중인 건강검진센터는 정확한 진단과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환자들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유항맥서울외과의 건강검진센터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으로 기본정밀검진 프로그램과 소화기 정밀검진 프로그램, 유방 정밀검진 프로그램, 갑상선 정밀검진 프로그램, 남녀 VIP 정밀검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항맥서울외과 강민관 원장은 “유항맥서울외과는 최신의료장비와 쾌적한 병원시설을 갖추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 의료진이 환자를 존중하는 진료 시스템과 신속∙정확한 진단 및 수술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 원장은 “하지정맥류, 갑상선, 유방암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보다 체계화하고, 전문화된 의료시스템을 구축해 대학병원 수준의 종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개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유항맥서울외과는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7번 출구) 골든 타워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료실, 입원실, 수술실, 종합검진실, 초음파 및 소수술실 등 분야별 진료과목을 위한 공간으로 각각 구분돼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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