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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산대 학생들 ‘추석 연휴도 열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민족명절 추석연휴가 시작됐지만 각종 국가고시와 취업 준비를 위해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이 25일 저녁 추석 연휴 기숙사 잔류 학생들에게 떡과 과일을 나눠주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호산대

26일 호산대(총장 박소경)에 따르면 김재현 부총장은 25일 저녁 추석 연휴 기숙사에 남아 국가고시 및 취업준비에 여념이 없는 학생 40여명에게 떡 등을 나눠주며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현 부총장은 “간절히 원하면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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