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라는 성스럽고 고귀한 의식 안에서 결혼반지는 가장 중요한 약속의 심볼이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예비부부들에게 있어서 예물을 준비하는 과정은 그저 보석을 구매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결혼반지의 상징성을 담아 '빛으로 아로새긴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웨딩주얼리 브랜드 반조애는 1979년 설립이래 다년간의 귀금속 유통업과 원자재 수출, 수입 등 도매 제조업을 기반으로 2004년 웨딩주얼리시장에 발을 디디며2011년에는 고품격 웨딩주얼리 브랜드 반조애론칭, 탄탄히 다진 입지와 독보적인 디자인을 통해 국내 명품 브랜드로 등극했다.

결혼반지의 기본에 충실한 심플함과 클래식함의 조합은 시대와 유행을 넘어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디자인으로 꼽힌다.여기에'반조애' 만의 모던한 감각과 핸드메이드 세팅의 고급스러운 기술력이 더해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해외 명품들과 견주어 뒤지지 않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기존의 예물들이 과하게 화려하고 장롱 예물처럼 현실성과 소장성이 떨어지는 디자인이었다면,반조애의 웨딩주얼리 디자인은 두 사람의 사랑의 서약을 영원불멸한 빛의 보석 다이아몬드로 간직한다는 고귀한 의미를 내포해 완전한 결혼반지를 선사한다. 또한 젊은 CEO들의 깨어있는 감각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트랜드를 주도하며 신부들의 로망을 완성시켜주어 그들이 원했던 이상향과 보석 그 이상의 가치를 같이 선사하고 있어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해준다.

이러한 진정성을 담은 결과로 현재 ‘반조애’는 일반 신부들뿐 아닌 다수의 셀러브리티웨딩을 함께 했으며 고수, 조진웅, 현영, 강성연, 엄지원, 이소연, 채림 등 우리나라 대표 패셔니스타들의 선택까지 받은 웨딩주얼리 브랜드로 등극했다.

'반조애'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웨딩브랜드로써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트랜드를 이끄는 차원이 다른 웨딩주얼리 디자인을 선보일거란 자신을 내보여 향후 전망이 더욱 기대가 되는 바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