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수준인 대한민국의 의료, 뷰티 서비스를 어떻게 하면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을까?’ 광저우박람회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의료, 뷰티 서비스 글로벌화를 주도하는 JK글로벌 뷰티 메디컬 그룹의 김주영대표가 대학원 시절 논문을 쓰면서 가장 많이 했던 고민이다.
JK글로벌 뷰티 메디컬 그룹 김주영 대표는 “한국 의료 수준은 세계적인 수준임에 틀림없고, 이미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지만, 얼마 전부터 시행한 의료관광 사업에서 벌어진 에이전시의 과도한 폭리로 인해 한국의 우수한 병원들과 의료진들이 평가절하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더욱 더 이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고 말을 전했다.
한국의 우수한 의료, 뷰티 서비스를 글로벌화 하기 위한 첫 번째 단추로 서비스 자체를 해외로 수출하는 것을 고려하던 JK글로벌 뷰티 메디컬은 온라인 비즈니스컨설팅 업체인 주식회사 다른생각(이강영대표)을 통해 사업컨설팅을 받으면서 국가 대 국가 간 매칭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주식회사 다른생각은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뿐만 아니라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전문 컨설팅 업체이다.
JK글로벌이 시작하게 된 의료, 뷰티 글로벌화 사업의 첫 번째 대상 국가는 바로 중국이다. 실제로 현재 중국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 뷰티 인력과 장비, 제약 케미컬을 찾고 있다. 중간 딜러들의 잘못된 정보와 과도한 폭리로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는 경우들이 많아지다 보니 보다 믿을 수 있는 공식적인 라인에 대한 니즈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JK글로벌은 중국의 이러한 의료 및 뷰티 시장의 전망을 내다보고 한국의 의료, 뷰티 우수 인력을 공식적인 방법을 통해 중국 의료계에 매칭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 뷰티 업계 종사자인 김주영대표는 이미 사천성과 광동성에 합작 병원을 설립하고, 중국 11개성과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교두보를 열었다. 뿐만 아니라 사업 컨설팅을 통해 NIC 국제 미용인력 라이선스 아시아 전 지역 부회장이라는 권한을 취득함으로써 공신력 있는 기관의 전문성까지 제공하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진행되는 광저우 박람회를 시작으로 연내에는 양쪽 국가에서 쉽고 간편하게 의료 및 뷰티 산업 분야의 수요와 공급을 매칭시킬 수 있는 앱 개발을 통해 국가 간 우수한 인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JK글로벌은 국책사업인 K-MOVE SCHOOL사업을 추가하면서 국제자격증인 NIC와 K-MOVE SCHOOL 사업을 중국 현지에 그대로 안착시켜 보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다.
JK글로벌(02-333-8020)은 세계 최강인 대한민국의 의료, 뷰티 서비스를 중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것을 사업의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