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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핸드메이드 허니 티 3종 선보여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한 여름의 무더위가 자취를 감춘 자리에 가을이 찾아왔다. 여름 내내 지친 몸과 정신을 핸드메이드 허니 티 3종으로 충전하기 좋은 계절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원기를 회복시키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데 효능 있는 인삼 꿀차, 상큼한 향으로 피부의 생기를 되찾아주는 레몬 꿀차, 그리고 만성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대추 꿀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로비 라운지 휘닉스(Phoenix)바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3종의 티를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가격은 1만 4천원(세금포함)에 이용 가능하다.

예약문의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로비 라운지 ‘휘닉스바’(02-3282-6121)로 하면 이용 가능하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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