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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IM 한국협회, 창립 13주년 맞아 국제컨퍼런스 연다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Certified Commercial Investment Member·CCIM)는 오는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저금리 저성장 시대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상품 다변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연다.

업계·학계·공공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서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관한 최신 트렌드와 이슈가 논의된다.

이은호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을 비롯해 기무라 슈아 오릭스 수석부사장, 이노 마사히사 NPD 컨설팅부장, 김형수 CDS건축사사무소 대표의 강연이 진행된다.

김대형 CCIM 한국협회장은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흐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투자전략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의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ccim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참가 등록은 CCIM 한국협회 전화(02-2052-8005)나 이메일(ccimkr@naver.com)로 하면 된다.


whywh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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