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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제리너스커피, 가을 시즌커피 ‘오렌지 필 소 굿’ 한정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최상급 원두 본연의 맛과 풍부한 향의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대표 노일식)가 가을 시즌을 맞아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달 간 신제품 ‘오렌지 필 소 굿(Orange Feel So good)’을 한정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렌지 필 소 굿’은 2014년 한국바리스타챔피언쉽 1위를 차지한 정아름 바리스타가 대회 당시 창작음료로 선보여 우승을 차지한 제품에 엔제리너스커피 모델 신민아의 의견을 반영해 새콤하게 만들어진 가을 시즌 커피이다. 

엔제리너스커피의 ‘오렌지 필 소 굿’은 상큼한 오렌지 과육과 진한 에스프레소를 넣은 제품에 부드러운 우유와 감귤칩을 토핑해 새콤달콤하고 향긋한 오렌지와 커피의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가격은 5300원.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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