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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울림 페스티벌, 10월 3~4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서 개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문화 축제 ‘하울림 페스티벌’이 10월 3~4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펼쳐진다.

‘하울림 페스티벌’은 ‘함께하는 젊음’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로 음악, 강연, 음식 등을 다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국카스텐, 크라잉넛, 몽니, 피아, 고고보이스, 원더걸스, 씨스타, 치타 등이 콘서트에 출연한다. 이와 함께 유수연, 서경덕, 김영만, 배다해 등이 강연에 나선다.

‘하울림 페스티벌’은 조직위원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하울림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주체가 돼 어우러져 교류와 공감을 이뤄내고, 청년문화의 비전을 제시해 페스티벌의 본질에 충실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오는 9월 7일 2차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1일권 5만원, 양일권 8만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하울림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hawoollim.com)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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