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채소를 갈아 마시는 방법이 있지만, 최근엔 씹는 형태의 샐러드가 주목 받고 있다. 자칫 부드러운 음식이나 마시는 음료에만 집중할 경우 치아 건강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식이요법은 여러번 잘 씹는 것”이라며 “즙보다는 채식 위주의 식사가 좋다”고 조언한다.
스타벅스에서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내추럴푸드 올가니카의 ‘클렌즈 샐러드’는 씹는 디톡스의 특징을 잘 살린 메뉴다.
퀴노아와 렌틸, 아보카도 등 슈퍼푸드와 신선한 야채를 넣어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로 충분하며, 몸의 휴식과 균형을 잡는데 도움을 준다. 몸의 독소를 제거하고 휴식과 균형을 취한다는 의미에서 ‘클렌즈 샐러드’란 이름이 붙여졌다.
재료를 사고 믹서기로 가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무엇보다 향이 진한 스타벅스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이다. 스타벅스 전 매장을 통해 선보이는 ‘클렌즈 샐러드’는 ‘퀴노아&치킨 샐러드’와 ‘렌틸&단호박 샐러드’ 등 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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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니카 ‘클렌즈 샐러드’ 퀴노아&치킨 패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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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니카 ‘클렌즈 샐러드’ 케일&아보카도 패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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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니카 ‘클렌즈 샐러드’ 퀴노아&머쉬룸 패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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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니카 ‘클렌즈 샐러드’ 렌틸&단호박 패키지 |
스타벅스의 푸드 콘셉트 매장(스타벅스 시청플러스점, 동부이촌동점, 파미에파크, 소공동점)에서는 ‘퀴노아&머쉬룸 샐러드’와 ‘케일&아보카도 샐러드’ 등 2종을 추가로 만날 수도 있다.
스타벅스는 ‘클렌즈 샐러드’ 출시를 기념해 26일부터 9월 1일까지 클렌즈 샐러드 구매 시 오늘의 커피 톨사이즈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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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유튜브 Mary Quin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