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준비한 실속 만점 추석 선물세트는 총 40여종에 달한다. 다양한 1등 제품으로 구성한 ‘특선 선물세트’를 비롯해 남태평양 바다의 신선함과 먹을수록 감칠맛 나는 ‘참치 선물세트’ 등 1만~3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와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이 가운데 25년 연속 시장 1등을 지키고 있는 ‘오뚜기 참기름 선물세트’는 올 추석 선물세트로 가장 추천할 만하다.

오뚜기 참기름 선물세트는 2012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고, 1990년부터 2014년까지 25년 연속 시장 1등 자리(AC닐슨 기준)를 지키고 있는 ‘오뚜기 참기름’으로 알차게 구성한 선물세트이다.

‘오뚜기 참기름’은 3단계 정선과정을 거쳐 이물질이 완전 제거된 우량의 참깨를 간접가열방식(Rotary Klin)에 의해 일정하고 정확한 온도에서 태우지 않게 알맞게 볶은 뒤 3차례의 여과과정을 거친다. 품질제일주의 원칙에 따른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보유한 참기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밖에 ‘오뚜기 옛날수연소면 선물세트’는 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여 만든 고급 수제면으로 20여년 간 1등 브랜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시판 국수 가운데 최고 품질로 평가받고 있다. 또 그윽한 향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힐링타임 오뚜기차 선물세트’, 자연의 건강함을 전하는 진생업 홍삼 등 ‘네이처바이 건강식품 선물세트’ 등도 마련돼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참기름 선물세트는 받는 분에게 특별한 가치를 줄 수 있는 실용적인 선물세트로 추천할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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