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이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찾고자 하는 돌싱 남녀를 위한 '재혼 무료맞선'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재혼 무료맞선을 신청한 돌싱 남녀 각 50명에게 무료로 맞선 기회를 1회 제공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홈페이지에 간단한 정보를 남기면 비공개 상담 후 선착순으로 당첨자가 결정된다.
바로연 측은 "이번 행사는 각 분야 전문 매니저가 참여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총괄 매니저와 다각도 회의를 통해 진행돼 자신이 원하는 최적의 상대와 만남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혼 무료맞선' 이벤트는 재혼이라는 이유만으로 만남을 어렵게 생각했거나 만남의 기회가 적었던 남녀들에게 인연을 찾을 수 있는 기회와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스페셜 이벤트이다. 맞선은 철저한 신원인증과 인터뷰상담, 그리고 전문매니저의 매칭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높은 매칭도와 내가 꿈꿔오던 인연을 기대할 수 있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많은 돌싱들이 한번 입은 상처를 딛고, 당당하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해주겠다"며 "재혼 전문 컨설턴트의 배려 속에서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인연을 찾겠다는 의지만 갖고 있다면 바로연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혼 무료맞선 이벤트 신청 자격은 만 25세 이상 직장인과 전문직종 종사자 돌싱 남녀들이며 참가신청은 바로연 홈페이지(www.baroyeon.co.kr)를 통해 가능하며 VVIP 30대재혼, 40대재혼 재혼정보 및 기독교결혼정보를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