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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아이나비, ‘프리미엄브랜드지수’ 3년 연속 2관왕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자사의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5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에서 3년 연속 2개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은 ‘2015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가치 모델로 브랜드의 강점, 약점 및 경쟁적 위치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미래가치까지 판단하는 지수다. 올해는 신규 업종 11개 부문을 포함해 서비스업 77개, 제조업 75개 부문으로 총 152개 산업군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2015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시상 후 김태현 팅크웨어 부장(사진 왼쪽)과 백수현 한국표준협회 회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팅크웨어]

‘아이나비’는 그동안 철저한 브랜드 관리와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왔다. 특히 올해는 XTM 더벙커 및 TV 광고, 브랜드 캠페인 등을 통해 아이나비의 첨단 스마트카 기술력을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김태현 팅크웨어 마케팅 부장은 “아이나비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업계를 선도해왔다”며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고의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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