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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특급호텔 최초 ‘이케아 패키지’ 선보여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북유럽의 감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브랜드 이케아를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북유럽 감성 with 이케아 패키지’를 선보인다.

‘북유럽 감성 with 이케아 패키지’는 호텔 숙박, 뷔페 레스토랑 조식, 이케아 왕복 셔틀 서비스, 호텔 내 물품 보관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실속 있는 패키지로 연간 220만 명이 방문한 이케아 광명점을 쉽고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는 패키지이다. 또한 호텔 내의 쾌적한 실내 수영장, 휘트니스 그리고 사우나까지 이용하며 쇼핑으로 인한 피로도 말끔하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격은 14만 9천원 부터다. (세금별도) 


‘Family & NOVOTEL’ 프로그램의 혜택으로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 선택 시 부모 동반 16세 이하 자녀 2명까지 무료 조식이 제공된다.

예약문의 (02)838-1101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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