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및 건강강좌 교육 전문기관 오성메듀(대표 오성근)는 NPL(Non-Performing Loan, 부실채권) 투자사기 속출의 차단과 확산을 방지하고, NPL 시장에 혁명을 가져온 대위변제 투자 수요자들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NPL 사기사건 예방 및 NPL랭킹업 대위변제 투자법 강좌를 개최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최근 친구, 친척 등 가까운 지인의 돈을 끌어다 NPL을 가장한 투자를 하다가 수억 원의 피해를 당한 개미 투자자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현재의 NPL시장은 NPL투자자들이 법원 낙찰가보다 높게 NPL을 매입하여 손해를 당하는 시장구조에 기인한다고 말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런 기존 NPL시장의 한계를 돌파하고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 연체이자 대위변제 투자법임을 알리고 NPL 랭킹업 대위변제 투자법, NPL바이러스 대위변제 투자법 및 사기예방 등이 강연될 예정이다. 때문에 NPL사기 및 피해회복을 강구 중이거나 NPL투자 전문가, NPL수강 경험자 등이 참석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강연에 나서는 오수근, 오성근씨는 매경출판 저서 ‘NPL랭킹업 투자비법’, ‘NPL바이러스 투자법’의 저자로, 특히 오성근씨는 새마을금고중앙회 및 기업체 연수원 강사와 한의사 출신이기도 하다. 대위변제의 최초 개발자로써 꾸준한 집필과 강의로 명성을 쌓고 있다. 오성메듀는 오성근씨가 직접 설립한 재테크 및 건강강좌 교육 전문기관이다.
강연자 오성근 대표는 “대부분의 대위변제 투자 사례가 대부업의 최고이자율 34.9%보다 수익율이 더 높은데, 순수익율이 100% 이상인 사례가 왜 많은지 강의를 들으면 이해가 될 것”이라며 “창시자의 차원이 다른 오리지널 대위변제 실제 성공사례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강좌 신청은 까멜레옹의 부실채권(NPL) 이야기 카페(http://cafe.naver.com/nplcameleon/1322)에서 7월 3일부터 수강신청을 받으며 해당 게시물 리플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