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웰빙(Well-being)에 이어 ‘웰 다잉(Well-dying)’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이와 관련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표적 웰 다잉 서비스인 상조서비스는 고령화 시대의 발 맞춰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상조회사들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에 KNN라이프의 장례서비스 ‘하얀리본’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장례인력 ‘엔딩플래너’ 의 완벽한 장례서비스와 월 3만원부터 준비 가능한 다양한 장례 상품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한 번 가입으로 웨딩, 크루즈 서비스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특히 하얀리본의 장례전문가인 ‘엔딩플래너’는 단순히 장례과정만 지원해온 기존의 장례 인력과는 달리 임종 전부터 장례과정, 임종 후 장례행사 사후관리, 상속관련 법률 및 세무 상담 안내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얀리본에서는 완벽한 장례서비스 실현을 위해 분야별 최고의 강사진들의 체계적인 교육과 상장례학의 명문 동국대학교 LEPA(Life-Ending Planner Academy) 과정을 수료한 사원들에게만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하얀리본은 작년 고객선수금 50% 예치 의무를 완료해 탄탄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LG, KBS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의는 1644-3651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