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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POINT, LG트윈스와 함께 야구피크닉 떠나요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GS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GS&POINT가 ‘LG트윈스 야구피크닉 1차’ 이벤트를 연다.

LG트윈스 코치로부터 야구 기본기를 배우고, 야구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한 어린이에게는 LG트윈스 야구교실에 다시 참가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LG트윈스 구단 티셔츠와 모자 등 기념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심식사 도시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6월 8일까지 GS&POINT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6월 9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40명과 학부모 1인씩 총 60명을 초청해 6월20일 이천 LG챔피언파크에서 열린다.

GS&POINT 마케팅 담당 김광석 팀장은 “야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시즌을 맞아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wor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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