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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자리, ‘가정의 달 선물세트’ 한정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 정찬수)’는 5월을 맞아 ‘가정의달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물 세트는 올해의 잼으로 선정된 ‘발사믹 딸기잼’을 메인으로 딸기잼, 포도잼, 사과잼 중 소비자 기호에 따라 2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세트를 구성했다. 


복음자리 가정의달 선물세트는 G마켓에서 단독으로 판매중이며, 오는 5월4일에는 ‘G마켓 가정의 달 선물관’을 통해 최저가인 1만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복음자리는 우리나라에서 수확되는 건강한 과일을 담아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과일가공 전문기업이다. ‘발사믹딸기잼’, ‘햇딸기잼’, ‘자연에서 온 과일칩’ 등 다양한 과일 가공 제품과 유아 간식 브랜드 ‘아기랑 소곤소곤’으로 유아 간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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