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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회사 화장품 브랜드 끌라삐엘 ‘홈케어’ 전성시대 연다

봄철 피부관리, 기능성 화장품 ‘끌라삐엘’ 추천

봄비가 그치고 완연한 봄이 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따뜻한 봄기운에 마냥 좋아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 이유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불청객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이다. 봄철 불청객으로 많은 사람이 피부 트러블 증상을 호소하고 있는 요즘, 특히 환절기 건조함 때문에 피부 손상이 많아 고민이 깊어지기 마련이다.

봄철에는 밤낮의 기온변화가 크기 때문에 외적인 자극에 의한 피부트러블 뿐만 아니라 피부의 내성이 약해지기 쉽다. 또 온도 변화 때문에 피부의 탄성이 약해지기 쉬우며 피부의 자가회복성능을 떨어뜨리게 된다. 이렇게 손상된 피부는 각별히 관리하지 않으면 트러블, 피부노화 등을 촉진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철마다 비싼 에스테틱이나 피부과를 찾는 데는 무리가 있다. 1회에 10만 원을 넘나드는 가격도 부담이지만 따로 시간을 내 방문하기도 쉽지 않다. 게다가 1회 관리에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 돈과 시간이 추가로 드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때문에 요즘에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홈케어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를 위해 ‘끌라삐엘’에서는 ‘오스 버블 비누’, ‘슈퍼 리프팅팩’, ‘다이아셀앰플’, ‘메조테라피’ 등 홈케어에 효과적인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끌라삐엘의 홈케어 제품들은 아침저녁 세수를 할 때 사용하는 비누나 리프팅 효과를 주는 리프팅팩, 에어브러쉬 기계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뿌려서 사용하는 앰플까지 다양한 형태로 시중에 출시됐으며 사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세안부터 시작되는 홈케어는 일반 비누나 클렌징폼이 아닌 ‘오스 버블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오스 버블 비누는 코코넛을 주원료로 카모마일, 알로에베라, 아르기닌, 그레이프씨드오일, 티트리오일 등 피부 살균과 세정, 보습에 뛰어난 주성분들로 구성됐다. 이 성분들은 피부 사이사이의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고 피부 보습과 탄력에 효과적이다.

세안 후 ‘슈퍼 리프팅 팩’을 사용하면 홈케어의 효과를 본격적으로 느낄 수 있다. 슈퍼 리프팅 팩은 리프팅 시술을 받은 것처럼 늘어지고 처진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이 제품은 피부 상태에 따라 전용 제품을 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한 복합미용 제품으로, 피부 처짐, 모공 비대, 피부 변색, 잔주름을 케어하고 피부 재생 등의 효과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뿌리는 에어 보톡스인 ‘다이아셀앰플’, ‘메조테라피’는 줄기세포배양액 30% 성분으로 구성돼 맑은 혈색과 촉촉하고 탄력적인 피부 개선 효과가 있다. ‘다이아셀앰플’, ‘메조테라피’을 사용할 때 전용 메조 롤러(MTS)를 함께 사용하면 얼굴에 미세한 자극을 주며 피부의 각질이 제거되고 화장품의 영양 성분이 잘 흡수될 수 있는 20~30만 개의 작은 침투경로를 만들어준다. 이 때문에 영양분이 일반 도포보다 100배 이상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며 콜라겐이 생성된다.

이외에도 끌라삐엘의 홈케어 제품들은 부활초 캘러스 배양액과 비타민 C를 이상적으로 조합해 미백과 브라이트닝에 뛰어난 ‘비타C세럼’, 눈주름을 집중 관리하는 ‘아이크림에프’이 있다. 또한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세포생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과 보습을 강화한 영양크림과 ‘BB크림에프’까지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이 출시돼 집에서 꾸준히 관리하면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한편 ㈜오스코리아 끌라삐엘은 59년 전통 생명과학 전문의약품 제약회사인 한국유니온제약(주)에서 런칭한 화장품 브랜드로, 탄탄한 피부과학 연구력과 프리미엄 원료 사용, 그리고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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