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 보편화하면서 단체 패키지보다 테마공원∙역사∙문화∙예술∙음식 등 직접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유여행으로 추세가 바뀌고 있다. 그러나 자유여행은 패키지여행보다 떠나기 전에 준비하고 사전에 여행관련 정보 등의 조사해야 할 것이 많다.
최근 국내외 통행권, 관광지 입장권, 티켓을 망라한 패스를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업체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유 여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여행자가 여행 목적지를 사전 준비, 계획하는 단계부터 연관 콘텐츠를 제공하여 현지 여행의 마지막 준비까지 꼼꼼하게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패스엔조이 이윤복 대표이사는 “패스엔조이에서는 현지에서의 모든 여행 활동을 크게 도와줄 아이벤쳐카드와 한국총판 계약을 맺어 최고 50%의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상품 특성상 현지에서의 일정 변경 등이 자유롭기 때문에 해외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의 반응 뜨겁다”며,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폴, 하와이, 라스베가스, 호주, 런던 등의 유명 관광지의 해외입장권, 교통, 일일투어, 액티비티, 레스토랑 할인 등이 무제한권이나 선택권으로 이용 가능한 패키지 관광 패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패스엔조이는 현지 도시에서 즐길 거리를 사전에 제안한다. 아이벤쳐카드와 가이드북을 현지에서 받으면 그 나라의 유명 관광지와 관광 교통 패스도 이용할 수 있고 유명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의 할인 등의 옵션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자유여행 일정 잡기에도 미리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패스엔조이는 아이벤쳐카드 글로벌과 연계하여 전세계20여 개 도시의 외국인 여행객에게 서울 패스, 제주 패스 등을 소개하고 사전 구매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도 체결하여 서울의 유명 관광지, 공연, 투어 등의 콘텐츠와 액티비티 등의 코스를 개발하여 외국 관광객에게도 한국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올 하반기부터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윤복 대표이사는 “해외자유여행 시 교통편, 호텔이나 관광지 찾아가기, 맛집과 특이한 여행 경험을 위한 핫스팟 찾아내기, 입장권, 공연, 크루즈 등 현지 어트랙션을 찾아 일정을 잡고 저렴하고 쉽게 구매하기 등 준비가 만만하지가 않은 게 사실"이라며,
“자유여행의 종결자 아이벤쳐카드, 해외입장권을 이용하면 한 번에 최저가로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아이벤쳐카드는 패스엔조이(www.passnjoy.com) 사이트또는 구글스토어에서 무료로 모바일어플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