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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윈그릴, 티타늄코팅 철수세미 3만회 테스트 ‘거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최형기)이 양면을 앞뒤로 사용하는 그릴 팬인 트윈그릴을 철수세미 3만 원에 대한 코팅 저항력을 테스트한 결과 ‘이상없음’을 내놨다.

트윈그릴은 그릴팬과 프라이팬 면이 앞뒤로 사용하는 구조기 때문에 그릴 면을 사용하면 프라이팬 면이 불에 직접 닿게 된다. 이런 점들이 소비자들에게 코팅력에 대한 의심을 품게 만들었다. 

하지만 시험결과 열보다 강한 철수세미로 자극해서 3만회도 거뜬하게 통과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민간업체가 아닌 국가기관이다. 그만큼 시험 성적서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트윈그릴 홍보담당 문혜준 대리는 “트윈그릴에 대한 티타늄 코팅의 내구력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시험성적서로 통해 입증된 것만큼 코팅력에 대해 기관이 인정해준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트윈그릴은 기존 양면 팬을 덮어서 쓰는 방식이 아닌 앞뒤로 사용하면서 고기를 굽게 되면 기름이 튀지 않는 장점과 프라이팬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 모두 갖춘 세계최초의 특허그릴 팬으로 오는 5월 6일 NS홈쇼핑 론칭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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