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연애하기 좋은 계절 봄을 맞아 색다른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쿠킹 파티, 대기업, 공기업 파티, 선상파티, 노블레스 로얄 파티 등 다양한 콘셉트로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맞선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더욱 부드럽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성과의 멋진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다.

우선 가장 빠른 4월 18일(토) Kitchen101에서 진행되는 “두근두근 러브 레시피” 파티는 바쁜 일상 속에서 내려놓았던 설렘을 다시한번 만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호감이 가는 이성과 함께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며 서로에 대한 호감도 측정할 수 있는 컨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파티 참가는 바로연 미혼 남성회원 28~38세, 노블레스 여성회원 26~34세까지 참여 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 미혼 남성들과 경기도청 미혼 여성들의 품격 있는 만남으로 화재가 되고 있는 “봄을 닮은 그대를 만나다♡” 파티는 4월 25일(토) 밸류호텔 연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파티는 삼성전자 미혼 남성과 경기도청 미혼 여성들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봄바람과 함께 사랑하기 좋은 계절 5월에도 다양한 콘셉의 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 첫 번째로 5월 9일(토) 잠실 시크릿 가든에서 진행되는 “Romantic Cruise” 파티는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로맨틱한 선상 레스토랑에서 바로연 엘리트 미혼 남성 38세 이하, 미혼 여성 33세 이하 회원 각 20명씩 총 40명이 모여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어, 5월 16일 리버사이트 호텔에서 LG디스플레이 미혼 남성 직원과 바로연 여성 회원들이 함께하는 “두근두근 사랑만들기”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두근두근 애인만들기, 즐겁고 세련된 깔끔한 파티’ 콘셉으로 LG디스플레이 미혼남성 38세 이하, 바로연 여성회원 33세 이하 각 20명씩 총 40명이 함께 하는 파티다.

더불어 전문직CEO, 전문직, 재력가, 억대연봉의 금융업 종사자 상류층 회원들의 품격있는 파티가 압구정 소재 라운지 Bar에서 5월 23일 비공개로 진행이 된다. 이 파티는 38세 이하 남성, 33세 이하 여성 바로연 로얄회원만을 위한 시크릿한 상류층 사교파티다.

바로연 결혼정보업체 파티 관계자는 “미팅파티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한자리에서 폭넓게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자신에게 맞는 파티를 참석해 이성과 좋은 인연을 맺길 바란다”며 “올 봄, 자신의 평생 배필을 색다른 분위기, 새로운 콘셉의 미팅파티에서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파티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baroyeon.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