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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무물티슈, 백화점으로 유통채널 확대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삼무물티슈를 생산ㆍ유통하는 아이에이커머스(대표 김세경)가 신세계 백화점 입점을 통해 유통채널을 확대한다.

13일 아이에이커머스는 삼무물티슈가 기존 청담 SSG 푸드마켓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경기지점, 의정부점, 압구정 갤러리아 맥화점 등에 입점, 판매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무(3無)물티슈는 무자극, 무방부제, 무향 영ㆍ유아용 프리미엄 물티슈로 주 원료인 징크제올라이트만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징크제올라이트는 세계적 안전기준 EWG에서도 위험등급 ‘0’으로 검증 돼 안전성을 입증 받은 바 있으며 공신력이 인정된 시험 기관에서 인체피부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 제품임을 검증 받기도 했다.

김세경 아이에이커머스 대표이사는 “최근 SIAA(항균제품기술협의회)의 등록되는 등 국내외에서 삼무물티슈의 안정성에 대한 검증이 됐지만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한 제품 개발의 연구와 관리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무물티슈는 현재 캐나다와 호주 외에도 일본, 중국 총 4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공식쇼핑몰인 삼무네집을 비롯 G마켓, 11번가, 옥션, 위메프, 티켓몬스터, 쿠팡 등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및 이마트와 주요 백화점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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