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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노-동교동계 화합?…문재인-박지원 ‘환한 미소’ 악수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와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밝은 얼굴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문 대표는 최근 동교동계의 4.29 재보궐선거 지원 보이콧 결의로 갈등을 빚었으며, 동교동계 유일한 현역 의원인 박 전 대표가 중재에 나서 일단 갈등은 봉합됐다. 하지만 권노갑 상임고문의 ‘지분율 6대4’ 발언과 이를 비판한 추미애 최고위원 간의 갈등이 불거지며 동교동계와 문 대표 사이에는 다시 어색한 기류가 흐르게 됐다. 


sjp1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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