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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 재개원 축하행사 성공리에 끝마쳐.

지난 3월 24일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에서 재개원을 축하하는 기념하는 행사를 성공리에 끝마쳤다. 이번 행사는 90년대 국내 메디컬 스킨케어를 처음 도입한 차앤박피부과가 1996년 처음 개원했던 양재본원이 있던 자리 옆 목원빌딩 3층에 재개원을 축하하는 자리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은 양재본원을 처음 시작했던 차미경 원장을 비롯해 세 명의 피부과 전문의가 있으며, 상담부터 진료 및 치료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그리고, 환자 개개인의 생활환경, 식습관 등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한 치료를 진행한다.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 관계자는 “양재본원이 개원한지 19년이 지났고 내년이면 20주년이 된다. 20주년을 맞이해서 양재본원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피부과 본연의 목적인 피부치료에 집중을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은 트렌디한 시술과 미용이 아닌 피부과 본연의 목적인 피부치료를 지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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