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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최대 4개 화면분할 중계…LGU+ ‘프로야구 멀티뷰’
LG유플러스가 10개 구단이 하루 5게임 씩 진행하는 2015년 KBO리그에 맞춰, 동시중계의 답을 찾았다. 기존 동시 중계 프로그램이 직사각형 스크린에 맞춰 최대 4개 화면만 중계 가능했다면, 올해부터는 중계 채널을 2개로 이원화해, 사용자가 원하는 동시중계를 골라 볼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U+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의 멀티뷰 서비스’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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