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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 냉동 수제 강아지사료 레갈로 대박 행진

지난 3월 17일부터 판매 시작한 천연 냉동 수제 사료 레갈로의 판매량이 15일간 1만개 이상의 판매되며, 애견사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 오고 있다. 특히 개판오분전은 주문하기 위한 고객들로 사이트가 이틀간 열리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신선한 A급 육류와 국내산 유기농 채소를 쪄서 배합 후 급속 냉동한 레갈로는 애견을 사랑하는 반려인들 사이에서 눈물이 억제되고, 기호성 1위라는 부분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특히 애견사료는 강아지가 먹지 않을 경우 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레갈로는 먹지 않으면 100% 환불하고 해당 제품을 폐기 처분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인스턴트의 사료의 경우 분말과 화학향을 넣어 판매되지만 레갈로는 육류의 향을 그대로 유지하여 제공되기 때문에 기호성이 높다고 한다.

현 레갈로 생산하는 공장에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24시간으로 가동하여 300개를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당분간 인력을 늘려 제품을 추가 생산하기보다는 제품의 양질을 높이기 위해일 300개만 공식판매처 개판오분전을 통해 판매하기로 했다.

비숑프리제를 키우는 R씨는 눈물이 많아 소간파우더 먹이고 소간을 직접 해서 먹이기도 했지만 눈물자국이 쉽게 사라지지 않았는데 레갈로 급여 7일만에 눈물이 점점 줄었다고 한다.


천연 냉동 수제 사료 레갈로는 60% 육류와 40% 채소와 비타민 등으로 연령별 및 기능별로 총 24가지 맞춤 설계하여 생산되고 있다.

레갈로 본사에서는 각 지역에 애견 카페를 선정하여 샘플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선정된 천안, 청주 애견카페에서는 레갈로 샘플을 무료로 급여하거나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레갈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판매처(www.개판오분전.com)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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