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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씰리침대, ’포스처피딕 스프링‘ 65주년 기념 침대틀 반값 할인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포스처피딕 스프링’ 출시 65주년을 기념해 프레임 반값 할인 등의 행사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씰리침대 백화점 및 판매점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S132’ 프레임(침대틀)을 직수입해 매트리스 구매 시 무료 증정하고, 국산 매트리스를 살 땐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매트리스 구매고객 모두에게 11만원 상당의 방수커버, 2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씰리 에코백을 준다. 


씰리침대는 65주년을 맞아 척추건강에 초점을 맞춘 ‘달리아(DAHLIAㆍ사진)’ 매트리스를 최근 선보였다. 달리아 매트리스는 기존 고가 직수입 매트리스에 적용되던 메모리폼 소재의 안락지지물을 삽입해 허리 아래쪽의 지지력을 대폭 강화해 정형외과적 최적의 수면 자세를 잡아주는 게 특징이다. 

씰리코리아 관계자는 “씰리는 최적의 수면 자세를 위해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의 협업을 시작, 최근 더욱 진보한 기술로 발전된 ‘레스트(ReST)’ 포스처피딕 티타늄 스프링까지 선보이게 됐다”며 “포스처피딕 스프링은 지지력, 편안함, 내구성을 고루 갖춘 최적화된 수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freiheit@hre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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