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는 ‘글로벌창조포럼’ 과정이 총 28주로 미래기술 및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창조적인 지식과 관리전략으로 New CEO모델을 제시하고 시대변화를 선도할 최고관리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자 비학위과정으로 개설했다고 소개했다.
교육과정은 ‘창조미래융합과 조직발전ㆍ국민통합과 미래전략ㆍ국제외교, CEO의 경영철학ㆍ인문학ㆍ문화예술ㆍ의학ㆍ스포츠, ITㆍ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방안ㆍ안보 및 명사초청 특강’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진교 정책대학원장은 “이번 글로벌창조포럼 과정을 통해 산∙학∙관∙연∙민 등 모든 산업 간의 기술융합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이를 통한 최고관리자의 역할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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