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상일 기자]대구가톨릭대학교 ‘중남미 중심 신흥지역 맞춤형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사업단’(이하 중남미사업단)은 지난달 30일 대학에서 한국가스공사와 멕시코ㆍ한국 문화&경제 교류 세미나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멕시코 에너지 관련 기업인을 초청해 에너지 분야의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
중남미사업단 참여 학생들에게는 한국 공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를 제공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