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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공헌 경영]‘과감한 투자’로 내수도 살리고…
이미 20년전 국내기업 최초로 사회봉사단을 창설, 전임직원이 국내외를 넘나들며 봉사활동을 펼치는 삼성이 대표적이다. SK는 총수인 최태원 회장이 사재를 털어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고 있고, 전국 각 사업장에서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연구개발(R&D) 투자확대, 창업 촉진 등을 통해 내수진작에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LG, KT, 금호석유화학등과, 소외계층을 돕고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GS칼텍스, 효성, S-오일 등도 있다. 형태는 달라도 모두 사회와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애쓰는 기업들의 모습이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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