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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칵테일에 ‘봄’을 담다, 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바 ‘봄 칼테일’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바’는 시트러스 향과 건강한 봄철 식재료를 주제로 봄 칵테일 3종을 출시,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그린 필드’는 멜론 리퀴르와 오렌지 베이스에 아스파라거스 스무디를 곁들여 독특한 향미를 즐길 수 있다. ‘AP. 스파클링’은 보드카에 라임을 곁들인 칵테일로 시트러스 향과 청량감을 준다. ‘미모사’는 모엣 샹동 샴페인에 오렌지를 곁들여 달콤한 풍미를 선사하는 봄 칵테일로 여성들에게 추천할만한 칵테일이다. 가격은 2만 7000원에서 3만 5000원대다. 오후 9시부터는 피아노 연주와 보컬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02-3451-8277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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