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외모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여성이라면 누구나 아름다운 눈매를 갈망한다. 아름다운 눈매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생기 있는 인상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최근 트렌드도 옅고 자연스러운 화장법으로 바뀌면서 여성들도 당당하고 자신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 현대여성들에게는 이른 아침부터 화장으로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이에 눈매를 깊고 또렷하게 연출하여 화장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속눈썹 연장술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그 중에서도 그윽한 눈매를 드라마틱하게 만들어 주는 동천동에 위치한 속눈썹 연장술 전문점 ‘오래쉬(O’LASH)’가 광주속눈썹연장 잘하는 곳으로 이 지역 광주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오래쉬(O’LASH)는 자체 제작된 천연단백질모로 인위적이지 않으며 모가 부드럽고 KC인증된 고급글루를 사용하여 눈의 불편함이 없고 안전한 동천동 속눈썹연장 전문점이다. 모를 오랜 기간 연구에 걸쳐 오래쉬 자체 내에서 직접 제작하여 동양인의 눈매에 알맞게 컬링 되었으며 다양한 컬과 길이로 원하는 눈매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시술에 들어가기 전 고객의 속눈썹 상태를 미리 체크하여 손상이 없는 길이와 컬을 선택한 뒤 디자인 설정이 이루어지고 있어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다.
무엇보다 모를 제작해서 직접 속눈썹연장술을 운영하는 전문점은 흔치 않은 터라 오래쉬 만의 제작된 모로 고퀄리티 속눈썹연장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다년간의 시술로 깊은 노하우를 지닌 오래쉬 김영미 원장은 “광택이 적은 가모로 속눈썹을 연장했을 때 반짝이는 인위적인 모습은 이질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래쉬(O’LASH)는 오래쉬만의 제작된 특수모를 사용하고 있어 내 속눈썹처럼, 혹은 눈 화장을 한 것처럼 깊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라고 전했다.
광주속눈썹연장술 오래쉬(O’LASH)는 광주 서구 동천동 64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전화(062-515-5779)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