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신학기준비로, 또 중국 발 황사먼지로 고민하던 엄마들에게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 브랜드 '브라운물티슈'가 여전히 그 인지도를 자랑하듯 신제품 출시 첫날에 소셜커머스 위메프 출산/유아동 부분 매출 1위를 달성했다.
기존에 판매 중이던 브라운 베이직, 브라운 프리미엄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브라운 스페셜 에디션 '브라운 실버라벨&골드라벨' 제품은 24일 소셜 커머스 위메프에서 첫 선을 보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2014년 12월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약 500명에게 선보였던 이 제품은 출시 당일 전량 완판되며 많은 엄마들의 아쉬움을 자아냈고 재 입고 요청이 잇따라, '브라운물티슈'는 약 4개월간의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브라운 실버라벨&골드라벨'을 정식 출시하였다.
브라운 실버라벨 제품은 휴대용 물티슈를 함께 출시하며 간편한 휴대용 제품을 찾던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평량 75g의 최고급 사양을 자랑하는 브라운 골드라벨 제품은 연약한 아가들의 피부를 걱정하는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주었다.
이 제품은 천연레이온100%의 원단을 사용함으로써 부드러움을 강조하였고 현재 한 박스 구매 시 휴대용 물티슈 3팩을 증정하는 한정수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에 브라운물티슈 관계자는 '실버&골드가 다시 등장하기까지의 준비기간이 다소 길어 이렇게까지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줄 예상하지 못했다. 고객님들의 관심 절대 잊지 않고 품질로 보답하는 정직한 물티슈 업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미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경구독성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를 모두 통과하며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전 성분 0등급의 안전한 국민 물티슈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