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트윈그릴, 티타늄 코팅으로 내구성 강화

기름이 튀지 않는 특허그릴 ‘트윈그릴’이 티타늄 코팅된 제품으로 또 한번 인기몰이를 시도한다.

티타늄은 가볍고 열과 충격에 강한 소재로 녹이 슬지 않아 주로 고급 제품에만 한정적으로 사용해왔다. 프라이팬 특성상 열, 물에 대한 내구성은 제품의 수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티타늄 코팅을 적용한 트윈그릴의 내구성은 한층 더 강화됐다.

트윈그릴은 기존 프라이팬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고기나 생선을 조리할 때 기름이 바깥쪽 배출구로 빠지면서 기름이 튀지 않고 연기가 나지 않는 구조의 신개념 그릴팬으로 출시부터 엄청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트윈그릴 박창원 대표이사는 “트윈그릴은 기존 프라이팬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기름이 배출되는 최초의 제품으로 2in1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실제 트윈그릴은 그릴과 프라이팬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특징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