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선보인 새로운 ‘비타500’ CF는 수지의 활력 넘치는 매력과 수지가 직접 부른 로고송이 특징이다. 일명 ‘착한 활력송’으로 알려진 ‘비타500’ CF의 로고송은 ‘착한 활력이 필요해. 기운이 뿅! 생겨났어. 활력이 쓩쓩~ 생겨났어’라며 피로에 지친 일상에 착한 활력을 불어넣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지난 2012년부터 광동제약 ‘비타500’ CF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수지는 이번 CF에서도 비타민C와 같은 상큼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수지는 갈래머리의 귀여운 치어리더, 스냅백을 쓴 중성적 매력의 드러머 등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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