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디톡스 코리아는 설날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다이어터를 위해 14일 토탈 프로그램, 20일 토탈 프로그램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설 명절이 끝나니 여기저기 비명소리가 들린다. 연휴 동안 몸무게가 훌쩍 늘어버린 탓에 새해 목표였던 ‘다이어트’가 실패로 돌아갈까 망연자실인 사람들이 많다. 특히, 대학교 입학, 개강, 웨딩, 취업 등 본격적인 시즌을 맞이하는 이들은 그야말로 SOS를 쳐야 할 상황이 됐다.
급히 찐 살은 바로 빼줘야 한다. 하지만, 급격히 체중이 불었어도 굶어서 빼는 것은 금물이다. 건강하게 비워주고 채워줘야 몸에 탈 없이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다.
급격히 늘어난 몸 속 지방과 탄수화물을 한 번에 연소하려면 레몬 디톡스가 제격이다. 레몬 디톡스는 단기간 칼로리를 제한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하여 몸속을 깨끗하게 비우는 원리이며 이미 스타들의 인기 다이어트 방법으로도 유명하다.
14일 토탈 프로그램은 준비 3일, 레몬디톡스 7일, 보식 3일과 더불어 라인을 살리기 위한 천연 라텍스밴드를 제공하여 봄맞이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제격이다. 20일 토탈 프로그램은 왕성해진 식욕을 버리는 연습 '3일', 건강하게 비우는 '7일', 올바르게 채우는 '3일', 세트포인트를 낮추기 위해 뇌를 달래는 연습 '7일'로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꿈꾸는 다이어터들을 위해 구성됐으며 4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레몬 디톡스 코리아 관계자는 “오리지널 레몬 디톡스는 단기간 체지방 감소 및 해독효과가 입증 된 프로그램이다”며 “설 연휴가 지나고 갑작스럽게 살이 쪄 고민하는 사람들의 체중 감량 및 유지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레몬 디톡스 코리아 홈페이지 (lemondetox.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