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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가음 꿈에그린’ 170가구 분양완료
한화건설의 올해 첫 분양단지인 ‘창원 가음 꿈에그린’이 계약 개시 4일만에 100% 계약에 성공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9일 계약을 시작한 뒤 나흘만인 12일 오전 모든 분양분 계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시 성산구 가음 7구역을 재건축하는 ‘창원 가음꿈에그린’은 지하 2층~지상 30층 6개동 규모다. 전체 749가구 가운데 170가구(전용면적 59~110㎡)가 일반분양분이다.

박준규 기자/whywh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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