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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은 꼭 날씬하게! 작심삼일 없는 새해맞이 단기간 다이어트

연말 연시 송년 모임이 모두 지나가고 2015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 헬스장을 끊고 살을 빼리라 결심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나 연말에 잦은 송년 모임으로 과음과 과식이 반복되어 더욱 불어난 살을 이번엔 꼭 빼리라 마음 먹는 것. 하지만 또다시 시작되는 바쁜 업무나 야근 등으로 인해 다이어트는 작심삼일에 그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로 인해, 새해를 맞아 좀 더 빠른 변화로 자신감을 얻고 싶은 이들에게 단기간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기간 다이어트 효과를 자극제로 삼아 다이어트가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도록 스스로를 독려하고 싶기 때문. 특히 따로 운동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직장 여성들일수록 어렵지 않고 빠르게 감량효과를 보고자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기간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어도 건강에는 치명적일 수 있고 요요현상으로 인해 다시 체중이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한 식단 조절과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요요현상이 없으면서도 비교적 빠른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지컷 다이어트(www.samsung-easycutdiet.com)가 최근 많은 입소문을 통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컷 다이어트란, 다이어트 기간 동안 올바른 영양 섭취와 적절한 운동습관을 제시하고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쉽고 건강한 체중 조절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지컷 다이어트 제품에 포함된 식물 추출물들은 운동을 할 때 활성화 되는 효소를 활성화 시켜 운동한 것과 같은 신체 상태로 전환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여기에 다이어트 유형별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가 개인의 단점과 목표에 맞는 다이어트 플랜을 제공하기 때문에 맞춤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이지컷 다이어트 전문가는 “직장인들의 경우 아침을 거르고 점심도 원하는 메뉴를 매번 고르기 힘들고 회식이 잦아 사실상 식단 조절을 스스로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쉽게 포기하게 된다”며,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한 후 개인별 체질에 맞는 운동과 다이어트 식단을 바탕으로 단기간 다이어트를 시도한다면 이후 생활습관까지 한번에 개선할 수 있어 다이어트 성공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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