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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귤 칼로리, 이 정도였어? ‘대반전’…한라봉·사과보다는 낮네
[헤럴드경제]겨울철 대표 과일 귤이 칼로리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 등에 귤 칼로리가 100g에 39㎉ 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감기 예방에 좋다. 또한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해준다. 하지만 귤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사진=게티이미지

한편 전문가들은 귤을 구매할 때 비교적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을 골라야 과즙이 많다고 조언했다.

한편 귤과 비슷한 맛의 한라봉 칼로리는 100g당 48㎉로 귤보다 다소 높다. 그러나 사과(100g당 57㎉), 고구마(100g당 128㎉)보다는 훨씬 낮다.

귤 칼로리에 네티즌들은 “귤 칼로리, 이 정도였어?”, “귤 칼로리, 비타민을 포기해야 하나”, “귤 칼로리, 사과보다는낮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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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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